더군다나 후술하겠지만 펍지 측의 모니터링 직원에 대한 대우도 형편없다는 부분도 큰 문제이며, 첩첩산중에 설상가상으로 핵쟁이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진짜 잘 쏘는 사람과 핵쟁이를 구분하기 어려워졌다는 것도 생각보다 큰 문제이다. 배틀그라운드 자체의 관전 시스템 문제로 인해 데스캠이나 관전으로 실력자와 핵쟁이가 거의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때문에 정말 누가 봐도 뻔하게 들킬 법한 핵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구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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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의 다수 유저들은 무고밴은 있을 수 없다고 하며 전적관리하는 핵쟁이라는 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스트리머가 실시간으로 무고밴 당한 실례도 있고 레딧이나 포럼 등지에도 무고밴을 당했던 사례가 있기 때문에 무작정 매도하는 것은 자제하도록 하자. 배틀아이가 무고밴 사례가 잦은 편이다.
이에 겹쳐진 서버 통합 문제와 함께 유저의 비판의 목소리는 끊이지 않고 있으며, 스팀 배틀그라운드를 그만두고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로 넘어가는 유저도 줄줄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블루홀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이후 배그라는 게임의 행보를 크게 좌우할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으로 보였다.
이것도 요새 많이보이네요 낙사관통이라고 말그대로 관통되는핵이지만 가끔씩 핵들이 낙사가 나는이유입니다
핵의 악명으로 인해 최근에는 경쟁전 등에서 유독 실력이 좋은 딜러 유저가 나타나면 순수한 실력보다는 핵이 아닐까 의심하는 반응이 늘었다.
메모리핵은 다소 숙련된 프로그래밍 기술이 있어야만 하지만 최근에는 한국이나 해외의 커뮤니티에서 소스들이 널리 퍼지는 바람에 조금만 기술을 오버워치핵 이해할 수 있다면 쉽게 만들 수 있는 수준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라이엇코리아 측에서 회사에 내방요청을 했으며 아래와 같은 이야기들을 나눴다고 한다. 그런데....
스팀배그는 그나마 신고하면 재깍재깍 잡아주기라도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카카오 배그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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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펍지 측에서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건 아니다. 매크로 마우스로 떠들썩했던 그로자 마우스에 한해선 감지 후 밴을 실시하고 있고, 이를 말하는 건지 메인보드 밴을 말하는 건진 몰라도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하드웨어 밴은 시행중이다' 라고 답변해준다.
그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블루홀에 실망한 채로 게임을 떠나는 악순환이 진행중이다.
(국내기사) 중국 핵 개발자들은 아예 캐릭터 이름을 사이트 주소나 메신저 아이디 등으로 지어서 리더보드를 장악해서 핵을 홍보한다고 한다. 브렌던 그린이 밝힌 바에 따르면, 중국이 핵프로그램 개발 및 사용의 온상이 되긴 했으나, 모든 중국인이 핵을 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접속을 통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하였다.
방법은 게임 네트워크에 짧은시간내에 대량의 패킷을 보내 과부화를건후 네트워크를 마비시키는